가끔 부인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시며 다른 여자가 당신처럼 예뻐 보이면 내가 목사지만 큰일난다는 농담까지... 새벽예배 마치면 잠을 한숨 자고 일어나야 하루 일정을 거뜬하게 시작하는 저는 잠자다 느낌이!
하나님은 사랑이사라 그 사랑으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면 미움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바뀌면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자에게 하나님은 찾아와 만나주시고 마귀는 손들고 줄행랑을 칩니다. 예수님의 사랑만이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넉넉하게 이기게 됩니다.
어느 교회는 전 사모님은 교육관 외진곳 방 한칸에 겨우 몸을 용신하며 죄인처럼 풀이 죽어 갈곳을 찾는데 비해 새로 부임해 오신 사모님은 의기양양 당당한 모습도 웬지 마음 한편이 씁쓸했습니다.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와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를 개척 목회한 워싱턴주 한인 이민 목회사의 증인, 송천호 목사(훼드럴웨이선교교회 원로…
[로스앤젤레스]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찬양팀 드럼 연주자를 모십니다. / …
기이한 꿈, 본인께 교회를 도와 달라고 또 눈이 파란 미국 사내 아이, 그분이 알고 계신 상식으로 기독교는 서양 미국 종교로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이해가 되도록 연결 하셨습니다. 기이한 꿈을 꾸고 며칠이 지났는데 또 똑 같은 그 기이한 꿈이 드라마 같이 재방송 된 것입니다.
부부의 연을 맺어 자녀들 낳고 젊었을 땐 노름에 바람둥이로 가족은 돌보지도 않고 남의 사람처럼 떠돌아 다니다 나이 들어 늙고 병들어 갈곳 없으니 조강지처 찾아와 내치지도 못해 그 뒷바라지까지 감수한 우리네 어머님은 그 남편이 병들어 돌아가시니 그런 허수아비 같은 남편이라도 곁에 살아 있을 때가 좋았다고 신세타령에 우시는 것을 봐왔습니다.
미주 한인 사회에 잘 알려진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려는 대학이 있다.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린 데에는 오랜 고민…
이 땅에 보내신 분이 다시 부르심을 그 누가 감히 거역하리요, 야곱처럼 이 땅에 보내진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 부르심의 종신에 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편안한 자연의 정취, 친구 뺨을 스치며 상큼한 향기로 반기며 가슴 깊숙히 파고든 시원한 바람,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진 파란 하늘, 산, 들, 호수, 바다 두팔을 들고 이 모두를 준비해 놓으신 멋쟁이 하나님께 감사의 함성으로 화답하며 기다려 준 들꽃에 달려가 늦게 찾아준 미안함에 이꽃 저꽃 쓰다듬고 볼에 비비며 예쁜 모습으로 기다림에 감탄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또 기다리다 못해 시들어진 꽃을 만지며 미안 미안해 너무 늦었지 달래주며 이리저리 마냥 좋아 어쩔줄 모르는 큰애 모습 놓칠세라 추억 담아 내는데 분주하신 고마운 나의 짝꿍, 지난날의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 묻힌 그대 향기가 찬란한 햇살로 비춰주리라.
시니어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열린 ‘구영순 독창회’가 아름답게 마무리되었다. 시니어 전문 보험 에이전트로 활약중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로버트 넷즐리가 쓴 ‘기독교인이 영혼을 중독시킬 포르노를 가진 넷플릭스에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칼럼을 …
'조력존엄사법' 재발의에 우려 속출…"돌봄 확대 우선돼야" 홀덤커뮤니티 건보 판결 나오자마자 동성 혼인신고 얘기?
그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도 믿음을 보시고 우리 식구를 전염성이 강한 아폴로 안질에서 한 울타리 안에 함께 사는 사람들과 뚜렸하게 통쾌, 명쾌하게 주님의 백성들을 구별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한집에 함께 세들어 사시는 분 모두가 아폴로 안질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돌아보신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게 하셨습니다.